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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년은 내가 의사가 된 해이다. 전문의, 의학 박사 모두 거치면서 지금까지 환자의 곁에 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진행형이다. 의사는 치료하기 보다는 회복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다.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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